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격한 지 13일째인 가자지구 사망자가 34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팔레스타인 구조대 대변인은 가장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으로 가자 동부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숨진 어린이 4명이며 베이트 하눈 지역에서는 10대 3명과 두 가족 등 9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이날 나왔다고 했다.
특히 이스라엘이 지상군을 전면 투입한 이후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하루에만 47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전했다.
이스라엘 병사도 2명이 추가로 숨져 이스라엘 측 희생자는 군인 3명, 민간인 2명으로 늘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이스라엘군 복장을 하고 땅굴을 통해 이스라엘 영토에 침입했으며 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희생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가자지구에 진입한 이스라엘군은 현재 불도저 등을 동원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이어지는 땅굴을 탐색해 파괴하고 있다.
앞서 이집트와 요르단을 방문하고 이스라엘로 향한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지금까지 휴전 중재 노력은 모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과 함께 부상자는 최소 1920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누리꾼들은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민간인을 막 죽여도 되나?",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이스라엘 정말 너무한다",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이제라도 멈추면 좋겠어", "가자지구 사망자 343명, 어린 아이들이 죽어나가는구나"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