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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유출, 본편 통째 유튜브 유출에 '충격'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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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유출(사진=당시유투브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스파이더맨유출(사진=당시유투브캡처)

소니픽처스홈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전편이 유출되는 사고를 겪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수입 배급을 맡은 소니픽처스홈엔터테인먼트(SonyPicsHomeEntKR)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예고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으나 공개된 영상은 짧은 예고편이 아닌 2시간이 넘는 파일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완성판 전체 분량이 잘못 업로드 된 것.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유출 사고에 국내 VOD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소니픽처스홈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본편이 유튜브에 유출된 사실을 본사에 알리고 파악 중에 있다"며 "한글 자막이 있는 영상이지만 본편 영상은 국내에서 직접 업로드하거나 관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풀버전 영상은 공개 약 7시간이 지나서야 삭제됐지만 조회수는 47만을 넘겼고, 삭제 후에도 공개됐던 영상은 온라인에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누적 관객 수 416만 명을 기록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IPTV 상영이 진행 중이며 DVD 출시를 앞두고 있는 와중이여서 충격이 무척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유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파이더맨 유출, 충격적이다" "스파이더맨 유출, 어떻게 이런일이" "스파이더맨 유출, 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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