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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찜통 더위, 서울 32도 전국 35도 폭염시작...22일 오후 장맛비 예상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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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찜통더위(사진=YTN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전국찜통더위(사진=YTN방송화면)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21일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5도로 불볕더위가 계속 되겠다”고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5도, 부산 29도, 제주 29도 등으로 대부분 지방이 30도를 웃돌며 폭염이 이어지겠다.

전국 찜통더위는 22일 중부지방 북쪽에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많아 기다리던 중부지방의 해갈이 기대된다.

특히 중부지방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시간당 20㎜까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은 전국 찜통더위를 주의하라면서 수분섭취를 자주 해줄 것을 강조하며, 장마전선은 22일 오후 다시 북상해 중부지방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국 찜통 더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 찜통 더위, 밤을 잠을 못잔다" "전국 찜통 더위, 여름은 정말 힘들어" "전국 찜통 더위, 비좀 와라" "전국 찜통 더위, 이제 가움 시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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