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끝판왕 오승환이 23세이브를 기록하며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오승환은 21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와 홈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23세이브이자 한일 통산 300세이브에 성공했다.
시즌 23번째 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동시에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통산 300세이브도 달성했다.
또 오승환은 평균자책점도 1.95로 낮췄고, 한일통산 300세이브의 기염도 토했다.
오승환 23세이브 소식에 일본 반응도 뜨겁다. 한일 네티즌들은 “오승환 23세이브 일본 반응 기대된다”, “오승환 23세이브 동영상 어디서 보지?”, “오승환 23세이브 역시 한신 끝판왕이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