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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이미 사망?....순천 발견 변사체 DNA 상당부분 일치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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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보도/YTN이미지 확대보기
▲유병언보도/YTN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다.

YTN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전남 순천의 유병언 소유 별장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특히 보도에 따르면, 발견된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순천 한 밭에서 부패된 채로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원의 DNA 감정에 따르면 유병언 DNA와 상당부분 일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유병언과 100% 일치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21일 유병언 회장의 구속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구속영장을 재발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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