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서 신애라가 언급한 남편 차인표에 대한 언급한 내용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신애라는 차인표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신애라는 "금방 친해지는 사람이 좋은데 차인표는 격식을 갖추는 사람이었다"고 당시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차인표는 내 스타일과 정반대다. 난 진한 스타일보다 흐릿한 스타일을 좋아했다"라며 이상형으로 최불암을 꼽았다.
신애라는 자신의 이미지가 동글동글한 강아지 상인데 남편은 고양이상을 좋아했다며 서로 첫인상은 별로 였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애라는 "드라마가 유행하면서 차인표가 일순간에 떴다. 그런데 사람이 여전히 겸손하더라"며 "늘 막내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가벼운 사람이 아니라고 느꼈다"고 당시 차인표에게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의 시작점은 "내가 먼저 고백했기 때문"이라며 "어느 날 차인표를 내 차로 택시 타는 곳까지 데러다주게 됐다.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표현 안하면 평생 혼자 살 남자라고 생각해 먼저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 신애라는 "차인표가 놀랄 것 같다"며 유학계획을 밝혔다.
신애라는 "공부를 위해 곧 미국 유학을 떠날 것이다. 약 2년 동안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애라와 차인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신애라 유학, 역시 좋은 여자다", "힐링캠프 신애라 유학, 역시 현실과 이상형은 다르다", "힐링캠프 신애라 유학, 차인표 인격이 되신듯", "힐링캠프 신애라 유학, 정말 부러운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