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세윤이 꿈을 이루면서 불안했던 마음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JTBC '비정상회담' 3회에서는 '한국 청년의 꿈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성공과 그를 이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에베레스트 등반 후 오히려 우울했다는 제임스 후퍼의 말을 들은 유세윤은 "저도 그 기분 잘 안다"면서 말문을 열었고, 이에 성시경은 "유세윤도 회의에 빠져서 눈물도 흘리고 그랬었지 않느냐"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세윤은 "나도 좀 얘기하자"면서도 이내 진지하게 "꿈의 문제를 떠나서 내가 궁금해 하던 모든 것들을 알게 될 때. '코메디언이 된다면 어떨까? 누구랑 결혼하게 될까? 어떤 아이를 낳게 될까?' 등 꿈을 이뤄갈 때마다 내가 궁금해하는 것들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던 것 같다"며 자신의 심정에 대해 밝혔다.
유세윤은 이어 "제임스도 같은 감정이었을 것 같다"며 출연진의 생각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정상회담 3회 유세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3회 유세윤 소식, 그랬구나”
“비정상회담 3회 유세윤 소식, 유세윤도 고생이 많네” “비정상회담 3회 유세윤 소식, 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