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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도 복용 사실 인정..."호의로 받았을 뿐 부탁한 적 없어"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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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졸피뎀도복용사실인정(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에이미졸피뎀도복용사실인정(사진=방송캡처)

'에이미 졸피뎀도 복용 사실 인정'

에이미가 졸피뎀 수수 및 복용했음을 인정했다.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수수및 복용 사실을 인정해 화제다.

에이미는 오늘(22일) 오전 서울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에이미 변호인 측은 "약을 수수하고 투약한 사실을 인정한다"며 투약 사실은 인정했으나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씨가 에이미에게 호의로 졸피뎀을 무상 교부했을 뿐 에이미가 부탁해서 받은 것은 아니다”며 이 점을 참작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씨에게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에이미 졸피뎀복용 사실 인정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졸피뎀 복용 인정, 약에 완전히 중독됐네", "에이미 졸피뎀 복용 인정,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에이미 졸피뎀 복용 인정, 약을 먹은게 중요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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