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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미국행..."베이커리 사업과 연기 병행할 것"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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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오연수미국행아들(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손지창·오연수미국행아들(사진=방송캡처)

'손지창·오연수 미국행'

탤런트 손지창(44)·오연수(43) 부부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23일 출국한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어바인에 자리를 잡고 2~3년 지내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손지창-오연수 부부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했다"면서 "두 아들의 교육 문제와 함께 그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 미국행을 택했다"고 전했다.

손지창은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현지 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업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오연수는 기본적으로 2~3년은 활동을 중단하고 두 아들 뒷바라지에 전념할 계획이지만 좋은 작품이 있으면 잠시 한국에 들어와 촬영을 할 생각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MBC 월화극 '트라이앵글'에 출연 중이던 오연수는 지난 22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손지창·오연수 부부 미국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지창·오연수 미국행, 아들 사랑이 대단하시네", "손지창·오연수 미국행, 아들 때문에 오연수가 대단하다 정말", "손지창·오연수 미국행, 아들만 보내지 같이 갈 것 까지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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