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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성을 닮은 고품격 용인타운하우스 ‘하니카운티’ 분양인기!

생활경제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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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샘플)하우스사진

용인 구성에 유럽의 성을 닮은 타운하우스 ‘하니카운티’가 이번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선착순 분양을 받는다.

용인구성타운하우스 ‘하니카운티’의 강점은 4억대라는 분양가에 전용면적 126.8㎡, 발코니(21㎡), 마당(31㎡)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분양가의 70%까지 잔금유예 등 특별한 조건이기 때문에 관심이 더한다.

타운하우스는 원래 17세기 영국에서 태동한 귀족들의 집이다. 성처럼 높게 울타리를 쌓아 일반인들과의 격리된 그들만의 주택단지였다. 우리나라 역시 타운하우스는 상류층들이 넓은 땅과 마당에 큰 집을 지어놓고 그들끼리 어울리며 사는 귀족형 단독주택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던 고급타운하우스가 최근 부동간 경기침체의 여파로 찬밥신세로 전락한건 불과 얼마 전 이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직도 평창동, 한남동, 판교 같은 고급주택지에서는 상위 1%를 위한 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건재하다. 아직까지도 부자들끼리 모여 사는 그들만의 문화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아파트를 떠나 마당 있는 집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아파트 가격하락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집을 주거공간, 휴식공간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시에서 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소유하기엔 땅 값이 너무 비싸다. 그래서 최근에는 도시근교나 외곽에 비교적 면적이 적은 타운하우스를 짓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도시내, 신도시내 택지지구를 선호한다.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에서 오는 편리함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도시 지역내에서도 땅과 집을 줄여서 타운하우스를 짓기도 한다. 과거 대형, 고급 일색이던 타운하우스 문화에도 일대 변화가 시도되는 것이다. 특히 고급타운하우스가 많은 용인지역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보인다. 용인 구성지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럽풍 타운하우스-하니카운티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용인 구성지구는 이른바 경부라인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이다. 신갈IC와 영동고속도로 주변에 위치한다. 용인에서도 보기 드물게 녹지대가 풍부한데다 분당수지, 용인 죽전과 가까워 용인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중 하나다. 하니카운티는 용인 구성택지구와 구성역에 인접한 역세권 지역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분당선 구성역(이 차로 약 5분이 소요되며 서울권 버스노선을 통해서는 광화문 50분, 강남역 40분, 서울대 분당병원 10분, 죽전 신세계 및 분당 롯데백화점 20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이용 시 양재역, 대치동, 개포동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또한 기흥구청, 경찰서, 신세계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5분이 걸리는 등 우수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택단지 500m 반경 초등학교, 중학교가 모두 있으며, 단지 앞에는 공동육아 어린이 집, 유치원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며 잘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의 경찰대와 법무연수원이 2015년 이전이 확정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공원과 의료복합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며, 구성역 역시 GTX 정차역(광역급행철도, 강남10분)으로 확정되어 미래가치도 높으며, 가치상승이 예상된다.

용인 하니카운티는 용인구성지구내에 위치한 도심형 타운하우스이다. 주변에 경찰대와 법무연수원이 위치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한 지역에 위치한다. 전체 사업부지면적인 약 3,150㎡에 단 19세대만을 배치하여 가구당 대지분만도 165㎡(구 50평)에 달한다. 여기에 가구당 건축면적을 126㎡(구 38평)으로 줄이는 대신 각 개인세대에 약 33㎡(구 10평)내외의 개별마당을 준다는 게 이 단지의 장점이다. 즉, 집과 토지를 최대한으로 줄여 도시지역 내에서도 마당 있는 공동주택이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하니카운티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외관으로 지상 1~3층, 총 4개동으로 지어진다. 중소형 타운하우스로는 보기 드물게 지붕재로 유럽풍 점토기와, 외벽은 테라코, 주택하단부는 천연대리석으로 시공된다. 이 주택의 건축설계를 담당한 하니플랜 건축사무소에 따르면 마치 "유럽의 성"을 연상케 할 아름답고 품격 있는 건축디자인이라는 설명이다. 주택내부의 1층은 거실과 주방, 화장실이 배치되며 2,3층에 방 4개와 2개의 욕실이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도 모던이태리풍이라는 이탤리언 네이트 양식을 따른다. 비록 중소형 타운하우스이지만 고급스러움은 놓지 않았다고 이 타운하우스의 건축디자인을 맡은 하니홈스주택연구소의 김현기 소장은 전한다.

용인 구성하니카운티 타운하우스는 건축공법측면에서도 차별화된다. 1층은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지지만 2,3층은 친환경을 고려 목조주택으로 지어진다. 특히 측벽소음을 고려해 각 세대간 벽을 이중으로 시공한다 목구조 타운하우스의 최대 단점인 소음문제까지 고려한 선택이다.

국내 중소형 타운하우스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공법으로 해당 공정건축비가 2배나 들어가지만 고품질의 타운하우스를 선보이겠다는 하니홈스의 남다른 각오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분양가 역시 4억6천만원대로 인근 아파트 40평대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다. 아파트에 비해 토지지분은 몇 배나 되고 개인마당까지 사용하지만 공동주택과 동일한 방식으로 동시에 건축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을 진행하는 하니홈스는 건축사무소와 종합건설사를 동시에 운영하는 종합건축그룹이어서 재하청에 따른 인력과 예산낭비를 최소화 시킨다. 또한 회원수 2만 5천여명의 회원제 카페를 통해 입주자를 사전에 모으는 영업방식으로 온라인에서는 이미 인지도가 높다.

건축설계는 하니플랜건축사사무소가 건축은 (주)하니홈스종합건설이 시공한다. 하니홈스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honeyfarms)에 다양한 분양정보가 이미 게시되어 있으며 전화상담도 가능하며 현장(기흥구 언남동 109-2번지)을 사전예약 방문하면, 직접 지어진 실제 집 모델(샘플)하우스를 볼 수 있다. 입주예정일은 올해 9월말부터이다.

분양문의 : 하니홈스주택연구소 031-261-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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