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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문직 보건교육사/보건직공무원 양성학과 '김천대 보건건강관리학과'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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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문직 보건교육사/보건직공무원 양성학과 '김천대 보건건강관리학과'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국민들이 삶의 질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국민의 건강을 책임 질 미래지향적 보건 인재양성이 강조되고 있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는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치료를 중심으로 정책이 수행되는 반면, 선진국에서는 치료와 함께 예방을 중심으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진입하게 되면서 국민 건강의 예방을 위한 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를 위한 보건교육사의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보건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011년 개설된 김천대학교 보건건강관리학과는 관련 분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천대학교는 보건계열을 특성화하여 21세기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보건건강관리학과에서는 보건직 공무원, 보건교육사, 건강가정사,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등을 양성하고 있다.

보건교육사는 국민의 건강을 국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하는 전문 보건직으로 학교, 병원, 산업체, 지역사회 등 모든 곳에서 필요로 하는 직종이다. 2010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처음 실시하여 현재 4년째의 시행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장 유망한 국가자격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건강가정사는 전국 시,군,구,읍,면 단위마다 설치되어 있는 건강가정 지원센터에서 일할 수 있는 자격증을 말한다. 이 자격증은 김천대학교 보건건강관리학과를 졸업하면 자동으로 취득할 수 있으며,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원서와 성적증명서를 제출하면 담당 기관에서 보건복지부에 의뢰하여 자격 여부를 확인 받을 수 있다.

학교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계자는 “한국의 의료수준 향상과 함께 외국의 환자들이 한국으로 의료시술을 받으러 오는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 환자들을 입국부터 출국까지 관리할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원하는 병원이나 여행사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이로 인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국가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는 2013년부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을 신설하여 시험을 시행하기 시작했으며 2012년 관련 대학의 학과들로부터 관련학과 신청을 받고 이들 관련학과의 학생들에게만 시험자격을 주고 있다.

이를 위해 김천대학교 보건건강관리학과는 2012년 관련학과로 지정 받고 교육과정에 시험 5과목을 모두 반영하여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또한 김천대학교 보건건강관리학과는 김천보건소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활동하고 있다. 김천보건소가 주최하는 마약퇴치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파워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학생들이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며 학생들의 음주 행태를 변화시키기 위한 교내 절주 동아리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김천대학교 보건건강관리학과는 보건직 공무원의 준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인 학과라고 소개하며, “21세기 가장 유망한 직종인 보건교육사 양성을 목표로 건강가정사,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보건건강관리학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420-4167)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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