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인터넷과 SNS 중독녀 엄다희가 실제 미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팔로워 5,000명 이상을 거느린 엄다희의 변신이 그려졌다.
엄다희는 SNS에 게시된 사진속 외모와 달리 95kg 초고도 비만 여인으로, 항상 핸드폰과 컴퓨터로 가상 세계에 집착했다.
주로 그녀는 에 맞지 않은 작은 사이즈의 옷을 억지로 입고 셀카 보정 작업에만 열을 올렸다.
그녀는 렛미인으로 선정된 후 다이어트 탕약, 다이어트 디톡스, 지방분해 침 치료, 전신 체형 교정, 지방흡입 등으로 31kg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엄다희 씨는 여타 수술 없이 다이어트에 관련된 시술만 받았고, 총 비용은 1922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공개된 엄다희는 다이어트 후 보정 속 얼굴과 흡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엄다희의 엄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렛미인4' 엄다희의 변화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4' 엄다희, 엄청나구나", "'렛미인4' 엄다희, 조금 부럽다", "'렛미인4' 엄다희, 다른 사람이긴 하네", "'렛미인4' 엄다희, 인터넷 얼짱에서 실제 얼짱이 되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