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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크릿호텔' 방영 앞두고...김예리 작가 별세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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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크릿호텔,김예리작가별세이미지 확대보기
▲마이시크릿호텔,김예리작가별세

방영을 앞두고 ‘마이시크릿호텔’ 김예리 작가가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25일 tvN '마이 시크릿 호텔' 제작사에 따르면 “마이 시크릿 호텔을 기획, 집필한 김예리 작가가 암투병으로 사망했다”며 “이에 김도현작가님이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1부부터 4부까지 김예리 작가기 작성하고 김도현 작가가 수정하게 됐다. 이후 16부까지는 김도현 작가가 맡아서 집필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예리 작가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예리 작가 별세, 안타깝네요”, “김예리 작가 별세, 한창 일할 나이에 이 무슨 일이”, “김예리 작가 별세, 아무쪼록 드라마는 좋은 결과 있기를”, “김예리 작가 별세, 드라마는 지장 없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 은 대한민국 최고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유인나(남상효)와 진이한(구해영)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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