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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집 귀신 산다, '알고보니 그 집이...'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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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집귀신/KBS이미지 확대보기
▲헨리집귀신/KBS

가수 헨리가 집에 귀신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컬투(정찬우김태균), 샘 해밍턴, 헨리, B1A4(바로진영)이 출연해 ‘콤비 특집’으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난 귀신 이런 걸 잘 안 믿었다”며 “얼마 전 이사를 했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하아하아’하는 소리가 났다. 눈을 뜨니 위에 스모그 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가위에 안 눌린 상태였다. 3일 동안 계속 봤다”며 집에서 귀신을 본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헨리는 “처음엔 나만 이상한 줄 알았다. 그런데 규현 형이 하는 프로그램에 나온 게스트가 얼마 전 귀신 때문에 집에서 나갔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우리 집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헨리는 자신이 살고 있던 집의 전 주인이 방송인 김준희였다고 밝히며 “그 누나와 연락이 돼서 물어봤다. 진짜 귀신을 봤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 그것 때문에 바로 이 집을 나갔다고 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헨리 집 귀신, 그 집 어디냐”, “헨리 집 귀신, 귀신은 있다고 믿음”, “헨리 집 귀신, 결국 이사했다는 게 웃기네”, “헨리 집 귀신, 방금 소름 돋을 뻔”,, “헨리 집 귀신, 3일 동안 계속 아이돌 가수를 쳐다본 귀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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