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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유채영 곁에 끝까지 남아...끝내 터진 눈물에 가슴이 '먹먹'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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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유채영(사진=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현주유채영(사진=방송화면캡처)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4일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이날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유채영의 임종은 남편 김주환씨와 가족, 그리고 배우 김현주,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가 지켜 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현주는 유채영이 투병 중에도 유채영의 가족과 함께 줄곧 병실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쿨로 가요계에 본격 데뷔한 유채영은 이후 그룹 어스와 솔로 활동을 해오다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동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주 유채영, 슬프다", "김현주 유채영, 안타까워", "김현주 유채영, 아직 젊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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