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체액에 관련해 유병언 비서 신씨와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5일 검찰 추적팀이 송치재 별장에 들이닥쳤을 당시 유병언은 벽장에 숨어있었고, 비서 신씨는 체포됐다.
지난 26일 한 매체는 "유병언 체액이 식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병언 비서 신씨에 대해서는 "옷을 제대로 갖춰입지 않은 상태로 누워있었다"고 보도하며 "남성의 체액이 묻은 휴지가 있고 그 양은 DNA 분석을 할 수 있을만큼 충분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병언 비서 신씨의 영어일기장에 유병언을 흠모하는 내용의 글이 발견됐다"고 알렸다.
별장에서 압수한 체액과 일기장에 의문을 품은 검찰은 다음날 새벽 3시경 다시 수사팀을 별장에 보내 재수색을 벌였지만 별장 밀실에 숨어있는 유 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철수했고 유씨는 그날 오후 별장을 빠져 나갔다.
신씨는 검거 한달여 만인 6월 25일 유병언 씨가 당시 통나무 벽 안에 숨어있었다고 진술했고 검찰은 다시 수색을 벌여 현금 8억 3000만원과 미화 16만 달러가 들어있는 돈 가방을 발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체액, 무슨일이 있던거지?", "유병언 체액, 무슨 사이?", "유병언 체액, 연인관계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