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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왕지혜 종영소감 “이제 ‘호텔킹’과 작별해야 할 시간, 모두 감사 드립니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7-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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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왕지혜종영소감

배우 왕지혜가 ‘호텔킹’ 종영 후 아쉬운 마음을 담은 대본 위 자필메시지와 함께 사랑스러운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이동욱을 향한 슬픈 외사랑을 선보이며 절제된 감정연기로 호평 속 눈길을 모은 배우 왕지혜가 드라마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해온 것.

자필메시지를 통해 왕지혜는 “몇 개월간의 긴 여정이 끝나고 이제 작별의 시간이 왔네요. 채경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끝까지 재완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라며 4개월 간 함께한 송채경 역에 대한 애정과 함께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왕지혜는 “밤 새며 고생하신 배우, 스텝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ㅠ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게요~ 모두 감사 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으며 “호텔킹은 끝났지만 영원히 기억해주세요~ ^^”라며 종영소감을 귀엽게 마무리 했다.

극중 왕지혜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씨엘 호텔의 레스토랑 오너 송채경 역을 맡아 첫 회부터 도도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매력적인 인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재완(이동욱)을 향한 슬픈 외사랑을 안타깝게 펼치며 상처받고 질투하는 여인의 모습부터 아련하고 애처로운 여인의 모습 등 다양한 상황과 감정에 따른 감정연기를 탁월하게 펼쳐내며 섬세한 표정과 절제된 눈빛연기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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