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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송, "아들 전진우는 배우 말렸다" 남자가 배우 하기엔...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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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전무송,배우희망하는딸전현아와아들에게상반된반응(사진=KBS2TV‘여유만만’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전무송,배우희망하는딸전현아와아들에게상반된반응(사진=KBS2TV‘여유만만’방송캡처)

'배우 전무송 딸 전현아, 아들

'여유만만' 전무송이 배우가 되고 딸은 허락하고 아들은 반대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전무송은 딸은 연기자가 되는 것을 찬성했지만 아들이 연기자가 되겠다고 했을 때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MC 한석준은 전무송에게 “50년 넘게 배우를 하면서 아들과 딸이 배우한다고 했을 때 실제로 반대는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전무송은 “딸은 배우가 한다고 했을 때 찬성 했지만 아들은 반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무송은 “제가 이일을 하다보니깐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아들은 언젠가 한가정의 가장이 되야하기 때문에 배우가 된다고 했을 때 반대했다”고 아들을 반대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전무송은 “딸은 가장으로 집안을 책임을 안 져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았다”며 “딸은 배우가 될 수 있는 끼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MC 조영구는 전무송 부인 이기순 여사에게 “어머님 역시 아드님은 반대하면서 딸은 찬성하셨냐”고 묻자 이기순 여사는 “딸은 그동안에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 또 남편이 딸은 배우 되기를 희망했다”며 “반면 아들은 전혀 마음에 준비도 없는데 고3때 어느 날 갑자기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고 남편과 같은 생각이었음을 털어놨다.

'배우 전무송의 딸 전현아와 아들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전무송 딸 전현아 아들 전진우, 정말 맞는 말이지", "배우 전무송 딸 전현아 아들 전진우, 돈 많이 버는 배우는 몇명 안되지", "배우 전무송 딸 전현아 아들 전진우, 끼를 보고 판단하신건 아닌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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