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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레드벨벳, 2년만에 신인 걸그룹 데뷔 '강렬하고 부드럽게' 기대 상승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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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사진=레드벨벳유튜브영상,SM엔터테인먼트공식사이트)이미지 확대보기
▲레드벨벳(사진=레드벨벳유튜브영상,SM엔터테인먼트공식사이트)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 이후 2년만에 신인 걸그룹 '레드 벨벳'(Red Velvet)의 데뷔 소식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 멤버들의 모습을 첫 공개했다.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구성된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Red)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Velvet)을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SM의 프리데뷔팀 SM루키즈를 통해 공개된 슬기, 아이린, 웬디와 이번에 처음 공개된 조이는 기존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선보이는 만큼 '레드 벨벳'은 SM의 체계적인 스타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벨벳은 오는 8월 4일 데뷔곡 '행복(Happines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SM 레드벨벳 데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M 레드벨벳, 데뷔 기대된다", "SM 레드벨벳, 데뷔 전부터 관심 폭발", "SM 레드벨벳, 관심 뜨겁네", "SM 레드벨벳, 제2의 소녀시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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