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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정지, 악성 이용자 어떻게 정리되나?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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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정지(사진=라이엇게임즈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롤정지(사진=라이엇게임즈제공)

라이엇 게임즈가 자사의 유명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악성 이용자 정리에 나서 화제다.

24일 해외 주요 외신은 라이엇 게임즈가 롤 내에서 이뤄지는 게임 이용자들의 악성 행동들을 검출해 해당 이용자를 차단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기존의 개별적인 신고 대신 새로운 기계적인 학습 방식을 사용해 롤 이용자의 악성 행위를 자동 검출한 뒤 계정 이용에 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악성 행위가 검출되면 즉시 14일 혹은 영구 계정 정지가 이뤄지며 영구 정지의 경우 금지 코드 ‘2500’이 통지된다. 악성 행위에는 고의적인 피딩이나 인종차별 발언 등이 포함된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가 악성 이용자를 제재하는 과정은 더욱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이용자의 계정 금지 당시 채팅 기록을 저장해 둘 계획이기 때문이다. 코드 2500을 통지받은 이용자는 채팅 기록을 확인해 계정 금지 처분을 받게 된 경위 파악이 가능하다.

라이엇 게임즈의 수석 디자이너인 제프리 린(Jeffrey Lynn)은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악성 이용자 제재 시스템에 대해 더 설명할 계획”이라며 “고의적으로 게임을 하지 않아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이용자들에 대한 제재 계획에 대해서도 차차 밝히겠다”고 전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 정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 정지, 악성 유저 처벌은 숙명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 정지, 당연한거 아닌가?", "리그 오브 레전드 롤 정지, 영구정지 되고 후회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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