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타짜2' 고수희 이경영에게 속마음 고백, "이상형으로서 좋아한다" 어떤 반응?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9 18:0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타짜2'고수희이경영(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타짜2'고수희이경영(사진=한경DB)

9월 개봉 예정작 영화 ‘타짜2’에서 배우 고수희가 이경영에 대해 속내를 드러냈다.

2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타짜-신의손'(이하 타짜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경영은 "고수희 씨가 자꾸 저에게 진한 눈빛을 보냈는데 그 의미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고수희는 "제 생애 언제 한 번 이경영 선배님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전작 '써니' 때도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막 들이댔다"고 했다.

이어 고수희는 "사실 정말 좋아한다. 존경의 선을 뛰어넘어버렸다. 남자로서, 이상형으로서 정말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고수희의 발언에 이경영은 "남자가 나이가 들면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 저는 요즘 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아까부터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보고회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두 분의 우정 영원하길 바란다"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짜2'에서 고수희의 이경영에 대한 솔직한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진심인것 같지만 아닌걸로..",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솔직해도 스캔들 안날듯",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이하늬나 신세경이 저랬으면 좋았겠지?" 등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