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경희대 김윤혁 교수, 견인 감압치료 新 이론 정립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7-30 14:1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TWTL 감압방식 효과 검증, SCI급 저널(Manual Therapy)에 게재

경희대학교 생체공학 김윤혁 교수 연구팀은 디스크 등 척추질환 치료에서 기존의 직선형 감압이론효과와 만곡감압이론인 TWTL감압효과의 차이를 분석 연구해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엘스비어(Elsevier) 발행 SCI급 저널 ‘Manual Therapy 2014’에 게제해 세계 의학이론으로 정립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통, 허리나 다리가 아픈 허리통증 환자가 디스크에 걸려 병원에 가면 십중팔구는 허리나 목을 끌어당기는 견인치료와 동시에 교정치료가 복합된 감압치료를 받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감압치료기들은 기기의 겉모양만 다를 뿐. 감압방식은 종래의 일반 견인장치나 고가의 외국산 견인감압치료나 모두 직선형 견인방식에 불과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경희대 김윤혁 교수, 견인 감압치료 新 이론 정립이미지 확대보기




#척추질환 환자 ‘TWTL 감압효과 비교연구’ 엘스비어 발행 SCI급 저널에 게재

경희대학교 공과대학 김윤혁 교수의 이러한 연구논문이 세계 3대 과학전문 학술지 출판사인 엘스비어에서 발행하는 SCI급 저널 ‘Manual Therapy 2014’ 온라인 판에 지난 6월 9일 게재되고 곧 출간을 앞두고 있다.

김윤혁 교수의 연구논문은 요추환자들을 치료법인 견인치료에 관한 연구로 종래에 트랙션(Traction) 방식과 정부의 NET 인증기술인 한메드의 TWTL(Traction with Target Lordosis)감압시스템의 감압효과를 밝혀낸 ‘Biomechanical analysis of two-step traction therapy in the lumbar spine’ 세계 최초의 연구 논문이다.

김 교수는 컴퓨터시뮬레이션 기술 기반 버추얼휴먼과 환자의 3차원 동작분석을 접목한 연구 결과 기존의 직선형 견인방식보다 만곡감압방식인 TWTL방식이 요추 선택부위에서 60% 이상의 감압효과가 증가함을 이번 연구에서 밝혀냈다.
경희대 김윤혁 교수, 견인 감압치료 新 이론 정립이미지 확대보기



이번 연구에서는 종래의 직선형 견인에서는 대부분의 견인 효과가 척추 후면부의 인대에 집중되어 병변 디스크에는 실질적인 감압효과가 미비한 반면, 정부로부터 NET신기술로 인증받은 TWTL감압방식은 척추의 후면부가 아닌 병변디스크 내의 음압을 극대화하여 탈출 된 디스크의 흡입과 각종 영양소의 흡수이론을 증명했다.

김 교수는 “이번 TWTL감압방식의 연구를 통해 견인과 동시에 치료부위를 정확하게 디콤프레이션이 이루어질 경우 견인 및 감압효과가 극대화돼 기존의 방식보다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견인치료가 요추나 경추치료법 중 하나이나 지금까지 요추 척추의 생체 역학에 견인 치료의 효과를 이론적으로 해석한 자료가 없어 감압치료의 기준이론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이를 밝혀낸 것이 연구의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혁 교수의 이번 연구물은 엘스비어에서 발행하는 SCI급 저널 ‘Manual Therapy 2014’ 온라인판(http://dx.doi.org/10.1016/j.math.2014.05.004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밝혀낸 TWTL감압방식의 감압치료 시스템 KNX-7000은 이미 CE 등 국제 규격을 획득하고 동남아는 물론 유럽과 중동시장에 공급되며 글로벌 시장의 의료기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엘스비어(Elsevier)는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 기술, 의료정보 제품과 서비스 출판사로, 세계의 과학, 의료 공동체와 협력, 활동하며 세계 70여 개 지점 7,000여 명의 직원들이 연간 2,000여 개의 학술지와 1,900종의 신간 도서를 발행해 유저들에게 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