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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딸 '라디오 스타' 출연, 고소 건수 언급 "패륜적 악플 넘어갈 수 없다"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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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김가연딸(사진=그리다스튜디오)이미지 확대보기
▲임요환김가연딸(사진=그리다스튜디오)

배우 김가연이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가연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남편 임요환에게 집착할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의 악플에도 상처받고 집착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가연은 "고소 건수가 80건이고, 처벌한 건 40건 정도 된다"며 "일반적인 악플은 참지만 딸을 언급하는 패륜적인 악플은 넘어갈 수 없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김가연의 집을 방문한 경험을 얘기하며 "임요환의 게임 컴퓨터 옆에 김가연의 고소용 컴퓨터가 슈퍼컴퓨터처럼 돌고 있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김가연은 고소에 관한 일화들 외에도 의심되는 남자친구를 감시하는 비법을 소개해 출연진들을 소름 돋게 했다. 기상천외한 김가연의 에피소드에 함께 출연한 유상무는 "임요환이 정말 행복한 것 맞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과 딸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요환 김가연 딸, 김가연 맞는말 했다", "임요환 김가연 딸, 가족들 걸고 넘어지는건 정말 하면 안된다", "임요환 김가연 딸, 처벌해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 "임요환 가연 딸, 나라도 열받을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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