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에볼라 바이러스, 홍콩 감염 의심환자 발생.. 치사율 최고 95% 공포 확산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30 18:4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에볼라바이러스(사진=KBS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에볼라바이러스(사진=KBS방송화면)

홍콩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전세계적인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홍콩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30일 중화권 매체 봉황위성TV는 한 여성 환자가 케냐를 방문했다 지난 28일 홍콩에 돌아온 뒤 발열과 현기증, 구토 등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초기 증상과 유사한 증세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 환자는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서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사들이 연달아 감염돼 사망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한 일부 항공사가 발병국에서의 운항을 중단하는 등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25%에서 최고 95%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병원체지만 아직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

에볼라 바이러스 홍콩 감염 의심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무섭다 정말",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으면 어떻게 하냐", "에볼라 바이러스, 빨리 백신 만들어야 할텐데", "에볼라 바이러스, 한국은 안전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