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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레버쿠젠 FC서울 친선전' 결장...왜?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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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FC서울류승우/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레버쿠젠FC서울류승우/한경DB

류승우가 레버쿠젠 FC서울 경기에 결장한다.

30일 오후 7시부터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손흥민과 기대주 류승우가 뛰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이 K리그 클래식의 FC서울과 국내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 2014'에서 류승우 한국 팬과 만날 수 없게 됐다.

류승우는 28일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알레마니아 아헨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38분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독일축구협회가 이 경기 후 류승우에게 연습경기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류승우의 서울 친선전 출전도 무산됐다.

류승우 레버쿠젠 FC서울 경기 결장에 네티즌들은 "류승우 레버쿠젠 FC서울 경기 결장 아쉽다", "류승우 레버쿠젠 FC서울 경기 결장, 손흥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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