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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파경 위기, '아내와 조용히 합의 이혼 하려 했으나...'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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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아내,탁재훈파경위기/과거SBS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탁재훈아내,탁재훈파경위기/과거SBS방송화면

방송인 탁재훈이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에 놓여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법조계와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달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 모(41)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고 전해졌다.

또한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으며,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특히 불법도박 혐의로 탁재훈이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아내 이효림 씨와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이를 풀기 위해 끝까지 서로 노력했으나 결국 결별을 택하게 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네티즌들은 “탁재훈 파경 위기, 에휴 탁재훈 잘못이 크다”, “탁재훈 파경 위기 탁재훈 아내, 법정 싸움까지 가는구나”, “탁재훈 파경 위기 탁재훈 아내, 불법 도박은 왜 해가지고”, “탁재훈 파경 위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좋게 해결됐으면”, “탁재훈 파경 위기 탁재훈 아내, 어쩌다 이런 일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은 조용하게 합의 이혼을 하려 했으나, 재산 분할과 양육권 문제로 의견이 엇갈려 법정 싸움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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