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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윤 일병 사망 사건, '치약 먹이고 성고문하고 충격'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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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윤일병사망사건/KBS이미지 확대보기
▲28사단윤일병사망사건/KBS

28사단 윤 일병 사망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월 18일 28사단에 배치된 윤 일병은, 교육기간을 거쳐 3월 3일 복무한 지 불과 2주 정도 지난 4월 7일에 숨졌다.

당시 28사단 윤 일병 사망에 대해 부대원들은 군부대 매점에서 사온 만두를 함께 먹다가 선임병들에게 맞아 숨졌다고 진술했다.

즉, 28사단 윤 일병 사망은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산소 공급이 중단되며 뇌가 손상을 입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인권센터가 밝힌 폭행사건은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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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이 맞아 쓰러지면 링거를 맞혀가면서까지 폭행을 했고, 강제로 치약 한통을 통째로 먹이거나 가래침을 억지로 핥아 먹게 했다.

28사단 윤 일병 사망 뒤 파장이 커지자 국방부도 이 사건을 심각한 사건으로 느낀다면서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28사단 윤 일병 사망에 네티즌들은 “28사단 윤 일병 사망 사건 충격이다”, “28사단 윤 일병 사망 사건, 정말 이런 일이”, “28사단 윤 일병 사망 사건, 살인죄 적용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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