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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김기리, 천이슬과 어색한 분위기 계속..그 이유는?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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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조건'김기리천이슬(사진=KBS2TV‘인간의조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인간의조건'김기리천이슬(사진=KBS2TV‘인간의조건’방송캡처)

'인간의 조건 김기리, 천이슬'

개그맨 김기리가 방송인 천이슬과 '인간의 조건'에서 만났다.

김기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천이슬과 마주하게 됐다. 김기리는 선배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을 대하기 불편해 하며 ‘함께 있는 내내 어색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천이슬은 2박3일 동안의 촬영 중 마지막 날에야 드디어 김기리와 처음으로 말을 섞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기리가 ‘그동안 선배 여자친구에게 말을 놓기가 힘들어서 같이 있는 자리를 피했다’고 고백하자 천이슬은 ‘편하게 대하라’고 분위기를 바꿔보려 노력했다.

한편, 체험 첫날 천이슬을 ‘제수씨’라고 부르며 역시나 불편해하던 김준호가 몇 시간 고민 끝에 ‘천이슬을 여자로 보기로 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2일 오후 11시1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인간의 조건 김기리와 천이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김기리 천이슬 신보라, 양상국보다 신보라 의식해서겠지", "'인간의 조건' 김기리 천이슬 신보라, 선배여자친구는 불편할만하지", "'인간의 조건' 김기리 천이슬 신보라, 둘이 썸탔던 사이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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