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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소연 강철체력 털털 매력 남성 멤버 마음 사로 잡아..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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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소연(사진=SBS방송화면,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런닝맨이소연(사진=SBS방송화면,한경DB)

배우 이소연이 과거 육상선수에 빛나는 강철체력과 털털한 매력으로 ‘런닝맨’ 남성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3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왕코형님 지석진을 우승시키기 위한 지석진의 ‘최강 절친 군단’ 특집으로 진행, 남희석, 박수홍, 김제동, 이소연, 김희철 등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게스트 가운데 홍일점으로 출연한 이소연은 새침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모든 남성 멤버들의 호감을 샀다. ‘여걸식스’를 통해서 인연을 맺은 지석진은 이소연이 ‘애주가’라며 반전 매력을 폭로했다.

지석진은 “이소연과 회식을 했는데 밤이 늦어 택시를 태워 집으로 보냈다. 늦은 시간이어서 보호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택시에 타더니 반대 문으로 다시 내려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진 논밭 빙고 게임에서 이소연은 흙탕물이 가득한 논밭을 기어 다니며 ‘논밭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 미끄럼틀을 타는 게임에서도 이소연은 상대편 선수인 이광수에게 “커피 마시자. 팥빙수 먹을래?”라며 애교있게 방해해 웃음을 줬다.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하자 이소연은 “고등학교 시절 장거리 육상 선수였다.”고 깜짝 이력을 공개한 뒤 엄청난 체력을 선보여 멤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남성 멤버들도 어려워 하는 미끄럼틀 경기에서 이소연은 총 22번이나 미끄럼틀을 빠르게 완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김제동이 “계속 탈래? 아님 나랑 사귈래?”라고 돌발 구애를 하자 이소연은 김제동을 쌩하고 지나치는 등 예능감을 발휘,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런닝맨에서 이소연의 털털한 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이소연, 정말 털털하고 예쁘다", "런닝맨 이소연, 매력있는 털털함" "런닝맨 이소연, 정말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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