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에볼라 바이러스 속 덕성여대, '아프리카인 초청 국제대회 개최 논란'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03 23:3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덕성여대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덕성여대홈페이지

덕성여대가 아프리카 인들은 초청해 국제행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반대 서명운동이 일고 있다.

덕성여대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제는 이중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나이지리아 학생이 참가자에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은 대회 취소를 바라는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덕성여대는 3일 오후 4시 30분 ‘긴급 교무위원회’를 열고 ‘2014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 행사와 관련된 각종 논의와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이후 덕성여대는 오후 7시 "당초 참가 예정이었던 나이지리아 학생 3명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의 발병 사실이 확인된 직후 초청을 정중히 철회했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국제행사 개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덕성여대, 행사 강행할까” “덕성여대, 이후 문제 생기면 어쩌려고” “덕성여대, 안전에 대한 대책 있나”, “에볼라 바이러스 무섭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공포를 주는데 덕성여대 뭐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