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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강동원, 함께 한 두번째 작품 '호흡 잘 맞아 문제 없어'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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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내인생'송혜교강동원(사진=CJ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두근두근내인생'송혜교강동원(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부로 나선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서로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4일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강동원, 송혜교, 이재용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발표회에서가 열렸다.

이 영화에서 강동원은 33살에 16살의 아들을 둔 아빠 대수 역을, 송혜교는 17살에 예상치 못하게 엄마가 됐지만 당찬 성격으로 아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미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2010)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송혜교와의 호흡에 대해 강동원은 "작품을 같이 해봤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강동원과는 4년 전에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친분을 잘 유지했다. 주로 사적으로 만나다 이번에 같이 일을 해보니 꼼꼼하고 굉장히 열정적이라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설렁설렁하면 지적하기도 한다. 사적으로 봤을 때보다 더 멋있다고 느꼈다"고 화답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살에 아이를 낳은 부모와 선천성 조로증으로 17살을 앞두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아들의 이야기로 오는 9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누리꾼들은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강동원, 포스터만 봐도 잘어울려",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강동원, 개봉하자마자 보러 가야지",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에도 같이 해봐서 호흡이 좋을듯",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강동원, 두 연기파 배우의 열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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