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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태풍 할롱 북상' 예상 이동 경로 및 주말 날씨는? "나크리 소멸 후 주말부터 영향권"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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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11호할롱북상경로/나크리소멸(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태풍11호할롱북상경로/나크리소멸(사진=KBS방송캡처)

'태풍 11호 할롱 북상 예상 이동 경로' '나크리 소멸'

제11호 태풍 할롱(HALONG)가 북상하고있어 앞으로의 예상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할롱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3m, 강풍반경 470km 강도로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태풍 할롱의 이동 경로는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나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7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27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에는 한반도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태풍 할롱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것으로, 베트남의 명소 이름이다.

나크리 소멸 태풍 11호 할롱 북상 경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크리 소멸, 태풍 11호 할롱 북상 경로 주말날씨, 이번이 진짜네", "나크리 소멸, 태풍 11호 할롱 북상 경로 주말날씨, 왜 주말마다 태풍이 오냐고", "나크리 소멸, 태풍 11호 할롱 북상 경로 주말날씨, 이번 휴가 진짜 잘짜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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