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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넥슬라이스, 백상아리 조교마저 웃게 했다 "교육생들 앞에서 웃은 건 처음"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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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넥슬라이스(사진=MBC'진짜사나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헨리넥슬라이스(사진=MBC'진짜사나이'방송캡처)

'진짜사나이' 헨리가 넥슬라이스로 백상아리 교관을 웃게 만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말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유격훈련 중 특공무술을 배우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헨리는 샘 해밍턴과 함께 특공 무술을 복습했다. 백상아리 조교는 헨리에게 아금손목치기를 요구했지만 헨리는 전혀 다른 동작을 선보였다.

이어 백상아리 조교는 손날치기를 요구했지만 헨리는 정권 찌르기를 했다. 그러자 샘해밍턴은 넥슬라이스라고 조용히 힌트를 줬고, 헨리는 왼손으로 목을 치는 넥슬라이스 동작을 해 주위는 물론 교관 마저 폭소케 했다.

이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백상아리 조교는 "조교 생활 중 교육생들 앞에서 웃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헨리 넥슬라이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헨리 넥슬라이스, 웃겨 죽는줄 알았네", "헨리 넥슬라이스, 백상아리 조교도 웃게하다니 헨리 대단하다", "헨리 넥슬라이스, 이런 캐릭터 처음이야", "헨리 넥슬라이스, 헨리 갈수록 더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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