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할롱 경로를 타고 북상하고 있다. 태풍 할롱의 중심 부근엔 시속 184km의 강풍이 몰아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올해 발생한 태풍 중 가장 크고 강력하다.
11호 태풍 할롱은 오는 금요일엔 일본 규슈 남서쪽 해상까지 올라오고, 이후 북상 예상 범위는 일본 규슈에서 한반도 남해안까지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다.
태풍의 영향반경이 커, 태풍이 일본방향을 향하더라도 남부지방은 주말쯤 또 다시 태풍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은 오는 금요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주말에는 남부지방과 동해안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오겠다며, 대비를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11호 태풍 할롱 경로, 오지마라 어휴" "11호 태풍 할롱 경로, 일본 또 난리나겠어" "11호 태풍 할롱 경로, 이번엔 정말 대비 잘해야될 듯" "11호 태풍 할롱 경로, 비는 제발 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