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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코어 케미 사과 글 적은 적 없어...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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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코어케미사과사칭계정캡쳐

에이코어 케미 사과 글은 사칭 계정으로 허위인 것이라고 소속사측은 밝혔다.

케미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박봄 선배님 ‘디스 사건’이 이렇게 뜰 줄 몰랐네요. 투애니원 팬 분들과 박봄 선배님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미안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에이코어 케미 사과 글로 케미의 박봄 디스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에이코어 케미 사과글에 소속사측은 “케미는 현재 SNS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며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박봄을 향한 사과글은 케미를 사칭한 사람이 올린 내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이코너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인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통해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네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고 디스했다.

또 YG를 겨냥한 듯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라는 가사도 서슴지 않았다.

에이코어 케미 사과 글 사칭에 네티즌들은 “에이코어 케미 사과, 안 한 것으로”, “에이코어 케미 사과 하지 말고 계속 밀어 붙여!”, “에이코어 케미 사과 안하는 당찬 신예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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