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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전여자친구, 비즈니스 친구 하하 폭로 시작하니 반격 "서로 얘기해?"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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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전여자친구(사진=JTBC'비정상회담'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성시경전여자친구(사진=JTBC'비정상회담'방송화면)

가수 하하와 성시경이 서로의 과거 이성에 대해 폭포전 분위기 조성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하하와 스컬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경험과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MC 성시경과 친분이 있는 하하의 등장에 MC 전현무와 유세윤은 "두 사람이 많이 친하냐, 교류가 있는 친구냐"고 물었고 이에 하하는 "비즈니스 친구다"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비즈니스 친구면 폭로할 건 전혀 없겠다"고 말했고, 하하는 "누굴 사귀었는지는 알고 있다"고 말해 성시경을 당혹스럽게 했다.

하지만 성시경은 이내 "뭐 서로 얘기해?"라며 반격했고, 유세윤은 "하하는 잃을 게 많다"며 유부남임을 강조했다.

결국 하하는 경직된 얼굴로 "깜짝 놀랐다"며 상황을 정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시경 전 여자친구 언급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전여자친구, 이제는 공개연애해도 될듯 한데..", "성시경 전여자친구, 누굴까 궁금하다", "성시경 전여자친구, 재미있다 둘이", "성시경 전 여자친구, 언제나 폭로전은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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