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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사의표명 후 강신명 신임 경찰청장 내정.. 첫 경찰대 출신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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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사의표명후강신명신임경찰청장내정(사진=JTBC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경찰청장사의표명후강신명신임경찰청장내정(사진=JTBC방송화면)

신임 경찰청장에 사상 첫 경찰대 출신의 강신명(50)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내정됐다.

강신명 서울청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와 경찰대(2기)를 졸업한 강 내정자는 경찰청 혁신기획단팀장과 서울청 경무부장, 경찰청 수사국장·정보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안전행정부는 “김성한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해, 강신명 서울청장을 신임 경찰청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을 거쳐 박 대통령의 의중을 잘 파악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찰위원회는 이날 9시부터 강 내정자에 대한 질의를 거쳐 내정자 신분을 확정한 뒤,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박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강신명 신임 경찰청장 내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청장 사의표명 후 강신명 신임 경찰청장 내정, 뭔가 변화가 생기길” “경찰청장 사의표명 후 강신명 신임 경찰청장 내정, 이제 좀 사건좀 해결해주시길”, “경찰청장 사의표명 후 강신명 신임 경찰청장 내정, 왜 경찰대 출신이 처음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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