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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일본뇌염 증상 알아보니, 고열을 동반하더니...'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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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돼 일본뇌염 증상에 대한 관심이 크다.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개체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경보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3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고,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을 차지할 때 발령된다.

특히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돼 신경을 침범하는 법정전염병(제2종)으로 5~15일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증상은 급속하게 나타난다.

또한 고열(39~40도), 두통, 현기증, 구토 등 증세를 보이며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르게 되고 대개 발병 10일 이내에 사망한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까지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할 것을 권고하고, 모기 활동이 활발한 8∼10월 가정에서 방충망을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과 두통, 혼수,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누리꾼들은 "일본뇌염 증상 일본뇌염 경보, 긴 소매 옷 챙겨야겠다", "일본뇌염 증상 일본뇌염 경보, 조심해야지", "일본뇌염 증상 일본뇌염 경보, 예방접종도 중요하네", "일본뇌염 증상 일본뇌염 경보, 예방법 간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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