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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바꿔주는 치아교정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8-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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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면접, 업무 상 미팅, 소개팅에 이르기까지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의 첫인상이 채용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래서 최근 여름방학을 앞두고 스펙 쌓기 못지않게 면접을 대비해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좋은 첫인상을 위해서는 환한 미소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환한 미소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감과 호감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환한 미소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대화하거나 웃을 때 많이 보이는 치아가 예쁘지 않다면 웃을 때 망설여지게 되는 것은 물론,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어 좋은 첫인상을 주기 힘들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치아교정을 통해 가지런하고 고른 치아를 만들고자 한다.

치아교정은 눈에 띄는 심미적 변화뿐 아니라 치아 배열을 개선해서 치주질환을 예방해주고, 교합 개선을 통해 치아의 이상 마모를 방지해 주기 때문에 치아 건강을 위한 근본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즉 미관상의 문제와 구강건강회복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치아교정을 하면 부정교합을 바로 잡아 부정확한 발음을 개선할 수 있으며 턱관절이 제자리를 잡게 되어 보다 또렷한 얼굴 윤곽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치아교정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을 할애해 교정장치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미관상, 생활상 방학기간을 이용해 치료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긴 교정기간과 철길같이 흉한 교정장치 때문에 교정치료가 망설여진다는 분들도 있다. 흔히 치아교정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일반적인 치아교정장치는 메탈 소재로 되어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교정효과가 우수하지만 장치를 치아 겉면에 부착해 흉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교정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만큼 교정장치에도 심미적, 효과적 변화가 나타났으며, 종류도 다양해졌다. 만약 심미성이 뛰어난 교정장치를 원한다면 세라믹 교정장치와 클리피씨 교정장치를 추천한다.

‘세라믹 교정장치’는 브라켓의 색상이 치아색과 유사한 세라믹으로 되어있어 심미성이 뛰어나다. ‘클리피씨 교정장치’는 자가결찰 교정장치 중 하나인데 세라믹 교정장치에 클립이 달린 형태로 교정장치와 철사 사이의 마찰력을 최소화해 치아이동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심미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교정 중 통증도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산 연세플라워치과 박춘수원장은 “교정치료는 치과의사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치료 중 하나로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정확한 진단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교정인정의와 함께 치료를 계획하고 진행 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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