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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단식, 1차 끝내고 2차 의지 밝혀..."안전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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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단식(사진=김장훈SNS)이미지 확대보기
▲김장훈단식(사진=김장훈SNS)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가수 김장훈이 단식 4일 만에 1차 단식을 끝내며 2차단식에 대해 의지를 밝혔다.

김장훈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단식도 오늘로써 4일째! 1차 단식 끝. 좀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 여러분, 또 전국에서 와주신 많은 시민 분들의 응원 덕에 잘 마친 것 같고요. 주말 공연 잘 마치고 2차단식도 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월호 사고 합동 분향소의 모습이 담겼다. 사람이 없는 분향소에 김창훈은 "사진속의 휑한 곳은 인천 일반인 분향소 입니다. 하루 다섯 분정도 조문 하신대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김장훈은 "이 모든 혼란스러움이 하나로 귀결되고 단순해지고 특별법도 잘 만들어져 정말 공허한 말 뿐이 아닌 세월호 이전과 세월호 이후의 우리나라가 달라져서 안전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꼭 되리라고 긍정의 마음을 새기며 또 할일을 찾아봅니다"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김장훈 단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장훈 단식, 고생이 많다", "김장훈 단식, 부디 몸 크게 무리 없게 하시길", "김장훈 단식, 지못미", "김장훈 단식,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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