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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치사율 무려 50% 충격..."피부 상처 바닷물 노출 금지"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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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예방법(사진=KBS'위기탈출넘버원'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비브리오패혈증예방법(사진=KBS'위기탈출넘버원'방송화면캡처)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바닷물이 피부 상처에 접촉되면서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하루 이틀 뒤 복통과 감기 증세를 보이다가 심해지면 여러 장기가 손상되는 등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다.

비브리오패혈증의 치사율은 50%에 달하며 사망자의 90%는 간질환 환자로 알려졌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저장 또는 60℃ 이상 가열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30초간 씻은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선을 요리한 조리기구는 깨끗이 소독해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하며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또 피부 상처가 있을 땐 바닷물 노출을 가급적 피해야 하며, 특히 알콜 중독자나 만성 간 질환·고혈압·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치사율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의외로 무섭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어패류 조심해야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여름철 건강 조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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