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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트 아유미 결별, 장문의 글 vs SNS 계정 폐쇄...도대체 왜?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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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각트결별이미지 확대보기
▲아유미각트결별

일본 톱 가수 각트가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의 결별 후 심경을 밝힌데 반해 아유미는 최근 SNS를 폐쇄해 서로 다른 SNS 행보를 보이고 있다.

7일 일본의 다수의 매체들은 "각트와 아유미가 성격 차이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했다.

특히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각트가 지난 3일 올린 블로그 글에서 아유미와의 이별을 이미 밝혔다"고 보도했다.

각트는 지난 3일 자신의 블로그에 '소중한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렇게 시간은 지나간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도 그렇다"라며, "내 곁에서 웃던 얼굴도 나의 한심함으로 잃고 말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가 너무 어린아이 같아 싫어지는 순간이다. 더욱 나에게 포용력이 있었다면, 더욱 나에게 심적 여유가 있었다면, 더욱 나의 시간을 쏟을 수 있다면"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에 반해 아유미는 최근 악플과 협박 메일을 견디지 못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폐쇄한 상태. 아유미는 "정말 슬프다. 이러려고 페이스북을 시작한 게 아니다"라며, "나에 대한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질책과 비판은 감사하게 들을 것이고,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이해할 수 없는 비방이나 협박 메일을 계속 보내고, 관계없는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입게 하는 건 가슴 아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고민 끝에 페이스북을 지속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아유미 각트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유미 각트 결별,이유가 있겠죠", "아유미 각트 결별, 안타깝네요", "아유미 각트 결별, 아유미 한국 활동은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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