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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연우진, '어깨 툭 치며 술 한 잔 할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0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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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연우진/라디오스타이미지 확대보기
▲정유미연우진/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연우진이 정유미에게 호감 털어놨다.

지난 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여자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라고 폭로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은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MC들은 “진짜 좋은가보다. 얼마나 좋길래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또, 연우진은 “외모적으로 이상형은 어떤 분이냐”는 질문에 “정유미 씨처럼 동양적인 외모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정유미는 “연우진은 사람이 정말 좋다. 고민을 이야기할 때 통한다는 느낌이 들기 쉽지 않은데, 잘 맞았다”고 화답해 녹화장에 핑크빛 물결이 흘렀다.

MC들은 “지금 꼭 사귀는 것처럼 얘기 한다”며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내자 정유미는 연우진의 어깨를 툭 치며 “술 한 잔 할까?”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시청자들은 “정유미 연우진 정유미 진짜 매력적” “정유미 연우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정유미 연우진, 정유미가 받아주기만 하면 바로 사귈 기세” “정유미 연우진, 정유미가 예쁘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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