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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아이언, 무책임한 양동근에 서운함 토로 "팀 선택 후회한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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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아이언(사진=Mnet'쇼미더머니3')이미지 확대보기
▲'쇼미더머니3'아이언(사진=Mnet'쇼미더머니3')

'쇼미더머니3'의 양동근이 팀 멤버 아이언에게 무책임한 행동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는 '아이엠(I am)'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래퍼 지원자들의 첫 번째 본 공연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동근 팀의 아이언과 타블로-마스타우 팀의 비아이가 대을 펼쳤다.

무대를 준비하며 아이언은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했다. 하지만 양동근은 "알아서 하라"고 답했다. 또 "이번 무대에 승산이 있을 것 같냐"는 양동근의 질문에 아이언이 "제 노래 중에 구제 스웨거라고 있는데"라며 무대를 설명했으나 양동근이 "머리 아프다. 그냥 너 알아서 해"라고 말해 아이언을 당황케 했다.

이에 아이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저를 믿고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방관하는 것 같다"며 "솔직히 멘붕이었다. 지금 YDG 팀에 온 것을 후회한다"고 불만감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너무한거 아니야?",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무책임한 행동에 서운할만해", "'쇼미더머니3' 아이언, 그래도 아이언 정말 멋있는 무대였다", "'쇼미더머니3' 아이언, 방송보고 양동근 미안할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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