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과거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박잎선에 대한 송종국 폭로가 다시금 화제다.
송종국은 지난 1월 SBS ‘도전 1000곡-가족특집’편에 출연해 아내 박잎선 씨의 외모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송중국의 아내 박잎선 씨에게 “예전에 방송 출연 후 섭섭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던데”라며 질문했다.
이에 박잎선 씨는 “연예인은 실물로 보면 더 예쁘다고 하는데 주위에 친한 언니들은 난 방송이 더 예쁘다고 그러더라. 숍에 들어갔다 나오면 변장을 한다”고 답했다.
그 말을 들은 이휘재는 송종국에게 “아내가 메이크업 전후 많이 다르냐?”고 물었다. 송중국은 “다르다”며 생생하게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잎선이 송종국과 혼전동거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박잎선은 "지인의 소개로 미팅 자리에 나갔는데 괜찮은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이 송종국이었다. 송종국을 봤는데 얼굴이 하얗고 그래서 보호해주고 싶다고 느꼈다"고 첫 만남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박잎선은 "커피를 마시고 술을 마신 뒤 송종국이 날 집 앞에 데려다줬다. 다음날 '한 번 볼 수 있냐'고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됐는데 새벽 한시까지 얘기했다. 헤어지려고 하니까 송종국이 잡아서 다시 새벽 4시까지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잎선은 "송종국이 그때 다리를 다쳐서 수술을 앞둔 상황이었다. 치료를 받던 중이라 시간이 남아서 매일 혼자 사는 우리 집에 왔다. 1~2달 지내더니 좁아서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라. 그날부터 부모님 허락 하에 동거를 시작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피투게더3' 탤런트 박잎선 송종국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3' 탤런트 박잎선, 혼전동거라니 의외다" "'해피투게더3' 탤런트 박잎선 송종국, 결혼할건데 할 수도 있지뭐" "'해피투게더3' 탤런트 박잎선 송종국, 개인사정이 다르니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