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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의 이말 때문에 충격받아 9kg 감량해...뭐라고 했길레?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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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송종국아내박잎선다이어트(사진=KBS해피투게더3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해피투게더송종국아내박잎선다이어트(사진=KBS해피투게더3방송캡처)

'해피투게더 박잎선'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잎선이 9kg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송종국 아내 박잎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지난해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 특집을 했다"며 "당시 레이저 시술을 받아서 얼굴이 부어있었다. 몸도 토실토실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잎선은 "한참 뒤에 방송 모니터를 하는데 송종국이 '아 이제 진짜 아줌마 다 됐구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종국은 운동선수니까 내가 한심해 보였나 보더라.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잎선은 "그래서 1월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 9kg를 감량했다"며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식욕이 뚝 떨어졌다. 단백질 파우더 먹고 두부 김치 먹으며 살을 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해피투게더 박잎선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송종국아내 박잎선 다이어트, 역시 여배우 독하게 살빼네", "해피투게더 송종국아내 박잎선 다이어트, 마음먹으면 바로 뺄 수 있구나", "해피투게더 송종국아내 박잎선 다이어트, 송종국이 심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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