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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아이유 "여자 겨털 모른척, 탕웨이라고 하는게 낫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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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남자다'아이유(사진=KBS'나는남자다'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나는남자다'아이유(사진=KBS'나는남자다'방송캡처)

가수 아이유가 겨드랑이 털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8일 첫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한 남성 방청객이 "무용과 학생이다. 레오타드(발레복)을 입은 동기가 다가왔는데 겨드랑이에 털이 많아 깜짝 놀랐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이럴 땐 모른 척 해달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 여자도 알고 있을 거다. 여자는 신경 쓸 게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그래도 얘기는 해줘야 하지 않느냐?"며 "직접적으로 겨드랑이라 말하면 그러니 탕웨이라고 하는 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그게 낫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남자다' 아이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아이유, 완전 리얼이야", "'나는 남자다' 아이유, 어제 정말 웃겼다", "'나는 남자다' 아이유, 공감되는게 더 웃겨", "'나는 남자다' 아이유, 아이유 너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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