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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수련원 천장 붕괴, 벽 옆면 장식물 떨어지면서 사고 발생...한 명 크게 다쳐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8-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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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수련원천장붕괴(사진=동서울레스피아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원주수련원천장붕괴(사진=동서울레스피아홈페이지캡처)

원주 수련원 천장이 붕괴됐다.

10일 오전 10시 55분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동서울레스피아CC 클럽하우스 내 수련원 지하 강당에서 천장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건물 내에서 예배를 보던 서울 모 교회 소속 신도 370여 명 중 권모(57·여) 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전모(57·여) 씨 등 1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현재 각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과 벽 옆면에서 실내 장식물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원주 수련원 천장 붕괴, 위험하네", "원주 수련원 천장 붕괴, 안전점검 안하나", "원주 수련원 천장 붕괴, 불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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