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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 다이너마이트 41Kg 뇌관 800개 사용 '역사 속으로'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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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냉동창고(사진=뉴스와이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노량진수산시장냉동창고(사진=뉴스와이방송화면)

10일 오후 4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라 1만2000제곱미터 규모의 낡은 냉동창고가 발파 해체되면서 역사의 장면으로 남았다.

노량진 수산시장 노후 냉동창고 발파해체 작업에는 다이너마이트 41kg과 뇌관 800개가 투입돼 기둥을 순차적으로 무너뜨려 불균형 상태로 만든 다음 구조물이 순차적으로 붕괴되도록 하는 발파 해체 공법이 이용된 것.

발파 해체된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는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10초도 안돼 순식간에 완전 해체됐다.

수산시장 냉동창고 발파 해체 작업으로 이날 오후 3시50분부터 4시30분까지 노들길 모든 차로와 올림픽대로, 서울교를 비롯한 노들길 진입 차로가 통제됐다.

노량진 수상시장 냉동창고 발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 멋있게 잘 무너뜨렸네",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 시장 상인들에게 더 좋은일인듯",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 이제 또 하나의 역사적 장소가 사라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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