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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방관' 검색창에 쳐달라, 노후된 소방차량으로 출동...처우개선 '강조'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8-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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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소방관(사진=KBS개그콘서트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고마워요소방관(사진=KBS개그콘서트캡처)

'개그콘서트' 소방관 처우를 국회의원에 빗대 풍자하는 개그를 선보였다.

KBS2 '개그콘서트' 10일 밤 방송 '멘탈 갑'은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개그로 강조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의 '멘탈 갑'에서 이상훈은 "국회의원의 반의 반도 안되는 월급으로 헌신하는 소방관님들의 '멘탈'을 칭찬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후된 소방차량으로 출동하면서 방수장갑 없어 목수장갑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상훈은 "검색어 1위를 만들어드리겠다"며 "검색창에 '고마워요 소방관'을 쳐달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것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멘탈 갑'에는 이상훈, 박성광, 류근일, 양선일, 홍예슬, 김병선, 조승희가 출연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마워요 소방관,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소방관, 화이팅!", "고마워요 소방관, 처우개선 해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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